제목 : IP공유기 시장 돌풍
출처 : 전자신문 2006-05-04
EFM네트웍스(대표 김인 //iptime.com/)가 IP공유기 '아이피타임'으로 국내 유무선 IP공유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인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 자체 개발한 통신모듈을 채용한 유무선 IP공유기를 월 3만대씩 출하하여 최근 대만산을 제치고 국내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EFM 네트웍스가 개발한 '아이피타임(ipTIME)'은 PC는 물론 PS2, X박스, PSP 등 모든 콘솔 게임기를 지원한다. 고품질 서비스(QoS)기능을 내장해 애플리케이션별 속고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속한 펌웨어 대응과 함께 웜바이러스 자동 감지 및 억제 기능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에 선보인 제품(모델 G304)은 다중접속기술(MiMo)을 적용한 제품으로 무선 통신 지원 속도 및 거리를 50% 이상 향상켰다. 일반 초고속 인터넷(ADSL/VDSL)을 모두 지원하며 기존 장치로는 연결되지 않는 거리에서도 안정적인 무선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김인 사장은 "모든 정보가전에 IP를 부여하는 홈네트워크 보급이 확산되면 IP공유기 수요는 크게 늘 것"이라며 "IP공유기 주축으로 디빅스플레이어 등 신규 아이템을 포함, 올해 총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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