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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EFM의 기술력 및 고객대응의 문제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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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M 의 공유기 4가지 제품을 써보며 느낀점을 적습니다. 비방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며, 단지 한달여간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해주지 못한 EFM의 미온적 대응과 시간허비에 대한 섭섭함만이 있을뿐입니다. 이에 혹시라도 저와같은 증상을 겪고 계신분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3개월전 군제대하고 여친집에 와보니 KT VDSL을 IP추가하여 3년약정임에도 불구하고 5만원의 요금을 내고있더군요. 공유기 사용을 권해주었지만, 여친이 설정이 어렵고 아파트가 노후되어 선로불량으로 기사가 자주 방문하는터라 그냥 쓰겠다고 하더군요. 약 한달뒤에 여친이 독립하여 마포쪽 오피스텔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노트북도 생기고, DIVX플레이어를 무선스트리밍 되는 제품으로 샀더군요. 인터넷은 KT엔토피아가 들어왔습니다. 요금은 IP 추가하여 4만원가량이었습니다. 거기에 DIVX플레이어 사용을 위해 네스팟신청하니 6만원 가량되는 요금이라 끈질기게 설득하여 유무선 공유기 구입을 권해주었습니다. 용산에서 처음 산제품은 G104였습니다. 셋팅해주고 전산원 홈페이지 들어가는데 로딩이 이상하게 느리더군요. 측정해보니 업92m/다운1m.. 새건물이고 장비가 가까워 다이렉트 연결은 업96m/다운97m 정도의 최고환경이었습니다. 신호가 약한가싶어 스위칭허브를 공유기앞단에 연결해주었는데 역시 같은결과. 이런저런 셋팅 해보고 집에서 랜툴도 가져다 선도 다시 찍어보고, 단자함에서 다른집라인 링크따서 선로도 교환해보고, MDF실 난입해서 포트도 바꿔봤습니다. 결국 안돼서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원격으로 해보시다가, 컴터탓으로 돌리시더군요. 여자분인데 성함은 기억이 안납니다. 컴터야 주기적으로 고스트로 초기화해주는데다 백신이 두갠데, 제가 모르겠습니까. 아무튼 아무런 문제점도 찾지 못한채 제품을 교환해왔습니다. 계속 같은문제 발생. 엔토피아를 혹시 지원못해주나 해서 용산에서 다른제품으로 교환해왔습니다. G304.. 똑같은문제 계속 발생. 고객센터에 연결하는데 두시간걸려 통화되고, 기술담당하시는분과 연결 가능한지 여쭤보니 그쪽은 연결 불가능하다더군요. AS센터 찾아갔습니다. 이쪽에선 당연히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죠. 제품문제가 아니라 회선과의 궁합문제이니. 게시판보니 저와같은 증상을 호소하는분들이 몇분 있었습니다. 광랜환경에서 업로드 또는 다운로드 한쪽만 심한 속도저하, 10%이상의 패킷로스. 하지만 대응은 아무것도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제품은 괜찮지 않을까싶어 pro제품과, x305제품까지 교환받아 테스트해봤으나 역시 같은문제가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근 한달간 용산, AS센터를 몇번을 왔다갔다 한건지, 몇시간을 허비한건지. 고객센터로의 전화는 핸드폰을 부셔버리고싶은 충동을 느끼게하기에 충분하였고.. 하다하다 도저히 안되어 다른회사 제품으로 바꾸었습니다. A모사 제품. 큰기대 안하고 출시된지 한참된 3만원대의 유무선공유기를 샀습니다. 역시 같은문제가 발생했지만 고객센터에서 이쪽으로 찾아와서 10분만에 해결을 주었습니다. 일부 엔토피아에서 100m가 넘는 대역폭으로 신호가 잡혀 공유기가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EFM제품을 가지고 한달간 삽질을 해왔건만,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해결은 AS센터에서 대역폭이 조정된 보드로 교체. 지금은 속도저하 전혀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EFM사에게 여쭙고싶습니다. 제가 산 공유기 대부분에는 엔토피아지원 또는 광랜지원이라는 광고문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모든 환경을 다 테스트한뒤 개발하신건지. 아님 저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유저는 너무 극소수라서 관심을 안가지시는건지. 가격비교싸이트에 가보니 iptime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고 많이들 추천해주시더군요. 하지만 전 주변분들에게 EFM제품은 추천하지 않을겁니다. 10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을 쓰면서 이런고객지원을 받아보기는 처음일뿐더러 4개의 제품을 교환해가며 어떻게든 EFM제품을 써보려 노력했던 저로써는 문제를 해결했을때 느낀 실망과 허탈함으로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관련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시어 저와같은 문제를 겪으시는분들이 도움을 얻길 바랍니다. 추가로 고객센터 상담원분께 드리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무턱대고 고객센터로 문의전화하지 않습니다. 공유기를 빼고 인터넷에 접속하여 검색을 해보거나 게시판을 찾아보거나.. 제품도 껐다켜보고, 선도 바꾸어보고, 바이러스 검사도 해보고, 매뉴얼도 읽어보고.. 하다하다 안되니 전화를 하는겁니다. 부디 사용자의 부주의로만 돌리려하는 생각을 버려주시길 바라며, KT기사분이 와서 선로점검하니 아무문제 없다길래, 그얘기를 상담원에게 했습니다. EFM상담원이 말하길 "KT기사분은 잘 모르시구요.." 라고 하시더군요. 상담원분께서 하도 선로탓하시고, 컴터탓하시길래 이쪽은 이상없다고 설득중 드린말씀인데 KT기사분을 무시하면서 제말도 무시하시더군요. 지연경로 탐색이 가능한 노트북과 각종 신호판독 게이지를 들고다니시는 기사분과, 원격접속으로 설정변경해주시는 상담원님들. 어느쪽이 더 지식이 출중하신건지. 대부분의 공유기가 KT의 일부 스위칭장비를 커버하지 못하는 문제를 제가 몰랐던게 가장 큰 문제군요.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 ^^

125.xxx.xxx.xxx [2007-01-10 08: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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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그리고서비스 직원분께 감사
펌웨어 업데이트 실패시 대처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