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데탑이 한대 있었고 제가 학기중에 기숙사 생활을 하느라 노트북이 한대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열심히 돈벌어 새로 노트북을 하나 사서 기존의 쓰던 노트북을 누나한테
줬거든요
그래서 집에 보통 쓰는 컴터가 노트북1대, 데탑1대 일케 있고
제가 방학때 집에서 생활하니까 방학때는 놋북2대, 데탑1대 이렇게 총 3대를 쓰게 됐습니다
그래서 바로 공유기를 이용하기로 했는데요(처음쓰는겁니다)
노트북 2대다 전부 무선랜을 지원하고 해서 기왕하는거 유무선 공유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메가패스 엔토피아를 쓰고 있었구요
그래서 iptime pro 54g가 평판이 제일 좋길래(엘케이테크 던가? 거기랑 둘중에 고민했는데
결국 iptime으로 했습니다) 냅다 질러놓고 방학되서 집에 와서 설치를 시작했죠
생각보다 잘 안되서 첨엔 괴로웠는데 여기 Q&A 게시판대로 해보니 장치는 문제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케이블 불량이었습니다 -_-;;
다만 엔토피아가 정보통신 2등급아파트라서 랜선을 자르고 선 4개를 직접 꽂아주는
일을 해야했죠
뭐 그거야 대단한건 아니고.
여튼 해놓고 보니 셋다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아직 3대가 동시에 많이 사용해본적은 없어서 속도가 얼마나 떨어지는진 모르겠지만
그럴일도 없을거고 -_-;; 2대 동시에 사용해봤는데 거의 기존의 속도랑 차이는 없었습니다
무선 인터넷도 802.11g(54Mbps)라서 그런지 아주 감도 좋고 속도 빠릅니다.
(다만 놋북 한대는 802.11b인데 그 랜카드 최대속도가 11Mbps라 많이 느리긴 하네요
하지만 이건 랜카드 문제니까)
여튼 한 일도 없이 그냥 사다가 설치한것 뿐인데 가족들이 대단하다고 난리입니다 -_-;;
잘 샀다고 생각하구요 오래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221.xx.xx.xx [2005-07-04 18:54:06] |